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아사기 유키야와 사쿠라 미쿠는, '서로를 짝사랑하는' 소꿉친구.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는 있지만...
지금이라도 좋아하는 감정이 흘러넘칠 거 같은데...
...그래도, 솔직해질 수는 없어!!
너무 가까우면서도 너무 먼 유키야와 미쿠.
두 사람을 이어주는 건, 초등학교 6학년 때 시작한 '사랑해 게임'.
서로 번갈아 가며 '사랑해'라고 말해서 먼저 부끄러워하는 쪽이 패배.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의지의 승부.
사랑해 게임에서 이기면 고백하고 싶다.
사랑해 게임에서 이겨서 좋아한다는 걸 확인받고 싶다.
서로에 대한 짝사랑을 졸업하기 위한,
감정을 있는 대로 담은 '사랑해 게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