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츠키 카쇼는 전통적인 일본식 과자점에서 집을 나오고
파티시에로서의 자신의 가게인 "솔 레이유"를 개점한다
그러나 친정에서 부터 온 이삿짐 속에 고향에서 기르던
쇼콜라와 바닐라가 숨어 들어가 있었다.
냉담하게 보내려고 해도 두 고양이들의 필사적인 어리광에 의해
카쇼우가 물러나 마침내 한 사람과 두 고양이들에 의해 개점하게 된다
좋아하는 주인을 위해 실패를 하면서도 열심히 하는
고양이 두 마리가 만들어 내는 좀 H한 하트풀 고양이 코미디
여기에 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