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도 작고 힘도 없는 데다 가난한 편부모 가정서 자란 시무라 코타는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인터넷 방송의 위력을 체험했고
이에 촬영과 기획을 담당하는 찍새와 같이 일진저격 방송을 하지만 여러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기본적으로 힘 약한 찐따인 시무라 코타는 어쩌다 닭가면을 뒤집어 쓴 사람이 가르쳐 주는 싸움강의를 보게 되고
그 후부터 스스로 싸우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