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으로 좁혀져 가는 두 사람의 거리, 2022년 지켜보고 싶은 첫사랑이 여기에 있다.
어느 중학교, 옆 자리가 된 소녀 타카기 양에게 여러가지 장난을 당하는 소년 니시카타.
타카기양을 놀려주려고 대책을 짜도 언제나 타카기 양에게 간파 당해 버린다.
어떻게든 타카기양을 놀래어 당황하게 만들기 위해 분투하는 나날...
변하는 것은 계절 뿐만 아니라 니시카타의 마음에도..?
한편, 우세하게 보였던 타카기 양에게도 동요되는 사태가...?
빈틈을 볼 것인가, 빈틈을 보일 것인가─
히죽 설렘 지수 100%의 [장난 배틀] 드디어 최종 라운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