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신 마비로 절망에 빠져 있던 전직 천재 기수 죠니 죠스타는 신비한 철구를 다루는 자이로 체펠리의 기술을 접하고 자신의 다리가
일시적으로 움직이는 기적을 경험한다.
이 '회전'의 비밀을 풀기 위해 죠니는 자이로를 따라 5천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미국 대륙 횡단 레이스 '스틸 볼 런'에 참가한다.
하지만 단순한 승마 경주인 줄 알았던 이 대회는 사실 미국 대통령 퍼니 밸런타인이 전 세계를 지배할 힘을 지닌
'성스러운 유체'를 모으기 위해 기획한 거대한 함정이었고.
죠니와 자이로는 레이스 구간마다 숨겨진 유체의 조각을 발견하며 점차 강력한 스탠드 능력에 눈을 뜨게 되고, 유체를 독점하려는
대통령이 보낸 자객들과
라이벌 디에고 브란도의 추격에 맞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대회 후반부, 죠니는 자이로와의 유대를 통해 완성된 '무한한 회전'의 힘으로 차원을 넘나드는 대통령의 능력을 격파하고
유체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를 저지하며,
마침내 정신적·육체적 성장을 이루어 자신의 두 발로 다시 일어서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