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기숙사의 마법학원도시 <아슈람>
펜타그램이라고 불리는 소녀들이 <진정한 숙녀>를 목표로 하고,
교양이나 예의범절, 그리고 마법을 사이좋게 배우고 있습니다.
학생 중 한 명인 소녀 아르스노트리아는
같은 제5기숙사에 소속된 분위기 메이커의 메일,
과묵하고 마이페이스한 소 아르베르,
위원장 기질의 피카트릭스,
쿨한 아브라메린과 언제나 함께.
수업을 듣거나 계활동을 하거나
"그 방"에서 방과후의 다과회를 열거나……
소녀들이 보내는 즐겁고 활기찬 나날을 보내드립니다!